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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다낚시의 역사는 언제부터인가를 떠나 아마 우리가 추정하고 있는 그 역사보다 훨씬 더 오래되어 아마 우리민족의 시작과 함께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나름대로의 개성에 의하여 제각기 여러 분류로 분리되어 소위 물고기 잡이, 혹은 물놀이에서 낚시놀이문화가 자리 잡게 됨으로써 자연과 상호 연관되어 있는 순리를 때로는 망각하게 되는 낚시놀이로 자칫 인식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에, 일부 뜻있는 동호인들은 잘못된 낚시문화를 바로잡고 순수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뜨거운 열정으로 노력하였지만 체계화되지 않은 놀이문화를 일부 소수의 힘으로는 바로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되풀이되는 관례 속에서 실천되지 않는 오늘의 현실을 우리는 이제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의 뜻을 같이 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한국바다낚시연맹은 낚시게임을 목적으로 하는 타 단체와 달리, 체계적인 낚시문화를 보급하여 자연과 함께 여가선용을 즐길 수 있는 사업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낚시인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단체로 자리매김하는 단체로 남을 것입니다.

아무런 대가도 없이 뜻있는 동호인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우리나라 바다낚시문화를 바로잡고 낚시문화를 체계화시켜 훗날 후손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취미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마음과 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선택된 자들만이 함께하는 한국바다낚시 연맹을 이제부터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나라 바다낚시문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월 사단법인 한국바다낚시연맹 회장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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